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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노트9, 스마트 S펜으로 차별된 경험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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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12. 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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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 Note9 KV Family
갤럭시 노트9/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올 하반기 선보인 ‘갤럭시 노트9’은 블루투스 기능을 최초로 탑재한 ‘스마트 S펜’으로 차별화된 편의성과 새로운 사용성을 제공한다.

스마트 S펜의 버튼을 누르는 동작 만으로도 자주 쓰는 앱을 실행하거나, 카메라·동영상·갤러리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셀피 촬영 시에는 화면의 촬영 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 S펜을 누르기만 하면 원하는 구도에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이 펜은 저전력 블루투스를 탑재해 스마트폰에 꽂기만 하면 약 40초만에 완충되며, 충전 후에는 대기 시간 기준 30분 또는 최대 200번까지 버튼 사용이 가능하다.

갤럭시 노트9은 역대 스마트폰 중 가장 큰 용량인 4000mAh 배터리를 탑재해 한 번의 충전만으로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다. 기본 128GB 용량으로 보다 많은 동영상이나 사진·앱을 저장할 수 있으며, 512GB 스페셜 에디션은 마이크로 SD카드와 함께 사용할 경우 1TB까지 콘텐츠를 기록할 수 있다.

또한 고성능 10nm 프로세서와 8GB 램을 탑재하고, 현존 가장 빠른 다운로드 속도인 최대 1.2Gbps를 지원해 어떤 애플리케이션도 매끄럽게 다운로드 받거나 스트리밍하며 즐길 수 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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