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은 21일 전국 만 20∼64세 금융 소비자 1만명의 금융생활을 조사한 ‘2019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창업자의 81%는 평균 10년의 직장 경험이 있다. 이들의 평균 연령을 41세였으며, 이전 직장에서는 약 320만원의 월급을 받았다.
이들의 현재 사업소득은 월 평균 301만원으로 직장 생활 당시 월급에 비해 19만원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 생활 당시 소득을 넘기기 위해선 최소 매출액이 월 1000만원 이상은 돼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 출신 자영업자의 67%는 평균 5930만원의 대출을 보유하고 있고 매월 80만원을 상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43%는 제 2, 3금융권에서 대출을 보유했고, 63%는 소액대출 이용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인 출신 자영업자의 34%는 작년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고, 27%는 내년도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