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월세 거주자 10명 중 1명, 3년 내 부동산 구입 포기 경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221010013992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18. 12. 21. 15: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신한은행, '2019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 일부 공개
clip20181221153646
제공=신한은행
현재 전·월세 거주자 10명 중 1명은 최근 3년 내 부동산을 구입하려다가 포기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은행은 21일 전국 만 20∼64세 금융 소비자 1만명의 금융생활을 조사한 ‘2019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3년 내 부동산을 구입하려다가 포기했다고 응답한 사람은 7%다.

전·월세 거주자가 부동산 구입을 포기한 비중은 11%로, 자가 거주자(4%)보다 높았다.

구입을 포기한 부동산은 아파트(64%), 단독주택(10%), 빌라 및 다세대 주택(9%), 오피스텔(6%) 순이다.

아파트 구입을 포기한 이유로는 ‘가격이 비싸서’라는 답이 47%로 가장 높았다. 특히 자가 거주자(34%)에 비해 전월세 거주자(53%)의 비중이 더 높았다.

전·월세 거주자는 평균 1억4000만원이 부족해 주택 구입을 포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3년 내 구입 예정이었던 아파트 가격은 평균 3억8000만원이다.

부동산 구매 포기자의 61%는 3년 내 아파트 구매 의향이 있고, 이 중 31%는 대출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