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은행은 이날 본점 4층 대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출발을 다짐했다.
서 행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9년은 제주은행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매우 뜻 깊은 해로 제주인 모두의 의지와 뜨거운 열정을 모아 100년 초석을 다지는 한해가 될 것”이라 전하며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역량개발’, ‘조직 효율성’ 등을 당부했다.
서 행장은 특히 “4차 산업혁명을 중심으로 한 금융의 디지털화는 도입과 확산의 단계를 넘어 이제는 금융마케팅 확대로 가속화되고 있다”며 “지난해 비금융 디지털플랫폼 제주지니 출시를 통해 새로운 전략적 변화를 시도했다면 올해는 지역특색에 맞게 차별화된 디지털금융 서비스로 진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서 행장은 2020년까지의 전략목표인 “디지털 경쟁력을 갖춘 제주대표 강소(强小)은행” 달성을 위해 ‘SMART, Re Start!’를 2019년도 경영슬로건으로 정하고 이를 위해 △관수영업 강화 △고객기반 확대 △디지털 영업 강화 △비이자수익 증대 △리스크관리 강화를 4대 전략방향으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