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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민 위원장과 산업·우리·SC제일·하나·기업·국민·수출입·수협·대구·부산·광주·전북·경남·케이뱅크·카카오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대표 등이 참석해 최근 은행권 현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경제 및 금융 현안에 대해 격의 없는 논의를 진행했다.
민 위원장은 대한민국 은행권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인공지능과 블록체인·빅데이터를 선도하고, 금융혁신을 통해 세계적인 은행으로 거듭나기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경제정의 구현의 측면에서 소비자보호·서민금융 등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배려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적 가치를 높일 것을 강조했다.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국회가 금융산업의 발전에 큰 관심을 가지고 규제혁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시는 데 대해, 감사의사를 표명했다. 은행권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산관리 서비스의 도입, 블록체인 기반 은행권 공동 인증 플랫폼 출시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은행업의 모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사회공헌사업 규모 확대, 서민금융지원 확대 및 취약계층 부담 완화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의 이행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은행권은 지난해부터 3년 동안 매년 1조원, 총 3조원 규모의 사회공헌사업을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