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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은 지난달 30일부터 2월 1일까지 공수의사를 동원해 농가방문 구제역 백신 접종과 백신 무상 공급을 통한 농가 자가접종 등으로 관내 축산 365농가 3만5259마리(소, 돼지) 전체의 구제역 백신 접종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또 구제역 긴급 소독약품 1510kg을 축산농가에 긴급 지원하고 군 방역차량 2대와 축협방제차량 2대를 동원해 축사소독 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구제역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축산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입방지 대책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철저한 소독과 예방접종 등 축산농가와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소 358농가 9039마리, 돼지 7농가 2만6220마리 등 총 365농가가 3만 5259마리의 소와 돼지를 사육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