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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올해 치매 집중검진을 총 3단계에 걸쳐 실시할 계획으로, 1차 치매선별검사에서 치매위험도결과 인지저하 의심이 나올 경우 2차에서 정신건강의학 전문의의 진담검사를 실시하고 3차 협약병원에서 원인에 대한 감별검사로 혈액검사와 뇌 영상 촬영(CT) 등을 무료로 진행해 치매여부를 확진한다.
검진결과에 따라 센터에 치매환자로 등록될 경우 치료비와 치매관리 용품 등을 지원하고 맞춤형 프로그램과 방문 및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정상군에 속했더라도 향후 상태가 급격히 악화 될 경우 재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치매 예방과 중증으로 이행되는 것을 지연하는데 도움을 줄 방침이다.
센터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검진참여를 위해 개별 안내문을 우편 발송하고 유선연락을 통해 검진을 적극 독려하고 있으며, 검진을 희망할 경우 신분증을 지참하고 치매안심센터나 보건지소, 진료소에 방문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내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과 노인대학, 복지관으로 직접 찾아가 방문검진을 실시해 치매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