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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현대차그룹 비전홀에서 개최된 VH 어워드는 비전홀에 전시될 작품을 선정하는 공모전으로, 역량 있는 국내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수상가들에게는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멘토링 교육을 제공하는 등 미디어아트 분야의 등용문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서동주 작가의 작품 ‘천 개의 수평선’이 그랑프리로 선정됐으며, 최종 후보 작가 3명에게는 현대차그룹 비전홀과 해외 아트홀에서 작품을 전시할 기회가 제공되며 작품 제작비 등도 지원된다.
수상작들이 상영될 현대차그룹 비전홀은 연간 4만명이 방문하는 미디어 아트 갤러리로서, 문화예술 작품을 매개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현대차그룹의 경영철학과 비전을 소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조원홍 현대자동차 고객경험본부장 부사장은 “이번 VH 어워드의 수상작들은 단순히 기술적 완성도를 넘어 미래사회 인류가 가질 수 있는 사회적·환경적·철학적인 질문을 이끌어 냈다”며 “VH 어워드와 현대차그룹 비전홀이 차세대 미디어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실험적 감각을 펼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국립현대미술관·미국 LA 카운티 미술관·영국의 테이트모던과 장기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를 이어가며 문화예술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