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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건조기·스타일러 사용하면 패딩 볼륨감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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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02. 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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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E_패딩관리도 LG 건조기ㆍ스타일러면 걱정 끝_01
LG전자 트롬 건조기와 스타일러. /제공=LG전자
전문 인증기관 인터텍과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이 LG전자의 트롬 건조기와 스타일러의 패딩 관리 전용코스가 패딩 의류의 볼륨감을 각각 최대 58%, 29%까지 높여준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26일 LG전자에 따르면 두 기관의 시험은 대표적인 패딩인 구스다운에 10㎏ 무게로 60분 동안 압력을 가한 후 건조기와 스타일러의 패딩관리 전용코스를 사용했다. 이후 착용할 때와 건조기와 스타일러를 사용하지 않고 전용코스에 소요되는 시간 만큼 경과한 후 착용했을 때를 비교했다.

인터텍은 건조기와 스타일러를 사용한 후 패딩의 볼륨감을,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은 건조기의 보온력을 시험했다. 시험에서 패딩에 일정한 압력을 가한 것은 오랫동안 옷장에 패딩을 보관하거나 겨울철에는 귀가한 후 옷장에 보관하는 등 다양한 상황을 감안해 유사한 조건을 설정한 것이다.

인터텍이 볼륨감을 시험한 결과, 트롬 건조기의 패딩리프레시 코스, 트롬 스타일러의 패딩관리 코스를 사용하면 패딩의 볼륨감이 각각 최대 58%, 29%까지 높아졌다.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이 시험한 트롬 건조기의 보온력은 전용코스를 사용하지 않을 때보다 최대 40%가 높았다.

앞서 2016년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은 구스다운에 10㎏ 무게로 10분 동안 압력을 가한 이후 트롬 스타일러의 패딩관리 코스를 사용하면 보온력이 최대 34% 높아진다는 것을 확인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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