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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커브드 모니터 북미·B2B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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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02. 2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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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27 삼성디스플레이 커브드모니터, B2B시장 정조준1
삼성디스플레이가 올해 커브드 모니터 패널을 북미와 B2B 시장에 공급하며 연간 1000만개 판매에 도전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14년 세계 최초로 커브드 모니터 패널을 출시했으며 현재 23.6형에서 49형까지 총 10종의 커브드 모니터 패널을 중국·대만·일본 등에 공급하고 있다.

커브드 모니터는 고유의 높은 몰입감·임장감·시야각·화면비 등의 강점을 바탕으로 23형 이상 중대형 프리미엄 모니터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해 700만개의 커브드 모니터 패널을 판매했다.

커브드 모니터는 대화면, 고주사율, 고화질을 요구하는 게임유저들의 수요에 부합하는 제품이다. 곡면 디자인은 중앙과 가장자리간 시선 이동이 짧아 집중력을 높일 수 있고, 고주사률은 끊김 없는 화면 전환을 가능케 한다.

허철 삼성디스플레이 대형마케팅팀장은 “삼성디스플레이는 세계 최초로 커브드 모니터를 개발해 지난 5년간 정체된 모니터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워왔다”며 “올해는 더 많은 소비자들이 사무 공간에서 커브드 모니터를 경험할 수 있도록 B2B 시장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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