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산시, 고교 무상교육 시대 본격 시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303010000240

글자크기

닫기

이후철 기자

승인 : 2019. 03. 03. 07: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고교 수업료 등 지원,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완화
서산시, 고교 무상교육 시대 본격 시작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오른쪽 네번째)이 지난 1월 25일 서산행복교육사업 업무협약식을 체결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고교 무상교육을 실시한다.

3일 서산시에 따르면 ‘서산시 고등학교 수업료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달 27일 서산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3월부터 고등학교에 무상교육이 본격 시행된다.

‘고교 무상교육’은 맹정호 시장의 주요 공약중 하나로 앞으로 그동안 학부모가 부담하던 고등학교 수업료, 학교운영비, 교과서대금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소요 예산은 총 34억원(도비 17억원, 시비 17억원)으로 8개 고등학교 1,2학년 2800여명이 혜택을 보게 되며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충남교육청을 통해 지원된다.

특히 이는 올해 하반기부터 2021년까지 학년별 단계적으로 무상교육을 실시한다는 정부 계획보다 앞당겨 전면 시행되는 것으로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나아가 저출산 위기 극복과 균등한 교육의 기회 보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맹정호 시장은 “앞으로도 충남도, 교육청과 협업을 통해 주요 교육공약인 서산행복교육지구 지정, 서산진로진학(대학입시)상담센터 운영, 3대 무상교육(고교 무상교육, 무상급식, 중학교 무상교복) 실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차별 없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행복교육도시 서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1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충남도교육청과 공교육 혁신과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공동 노력하는 내용의 서산행복교육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행복한 교육도시 만들기에 주력해 왔다.
이후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