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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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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9. 03. 0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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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 재활용품 수집을 통해 환경정화 촉진
서산시, 2019년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 추진
서산시가 지난해 팔봉면에서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를 열고 있는 모습.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생활 주변 곳곳에 방치된 숨은자원 수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4일 서산시에 따르면 3월부터 성연면을 시작으로 올해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는 영농활동 후 발생한 폐비닐, 농약빈병 수거를 통해 농촌 환경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조성하기 위해 각 읍·면·동에서 매 분기별 실시된다.

시는 경진대회 활성화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장려하기 위해 수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폐비닐의 상태에 따라 A등급 200원/㎏, B등급 150원/㎏, C등급 100원/㎏을 지급하고 농약빈병은 품목에 따라 유리병 300원/㎏, 플라스틱병 1600원/㎏, 농약봉지 3680원/㎏을 지급한다.

지진상 시 자원순환과장은 “재활용품은 각 품목에 따라 분리하여 배출한 경우에만 재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폐비닐, 농약빈병, 폐지, 고철 등 분리배출을 철저히 해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며 “영농폐기물 자원화를 통해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는 환경정화 뿐만 아니라 폐기물 처리비용 절감, 재활용품 수거보상금을 통한 마을 소득 증대 및 주민 화합의 계기가 되는 등‘1석4조의 효과가 있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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