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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노페스트는 LG전자 고유의 지역 밀착형 신제품 발표회로, 주요 거래선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혁신(Innovation)’과 ‘축제(Festival)’의 장이다. LG전자는 올해 아시아에 이어 유럽·중동아프리카·중남미에서 순차적으로 이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 이혜웅 글로벌마케팅센터장 (부사장), 송승걸 아시아지역대표(전무)를 비롯해 주요거래선, 외신기자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LG전자는 시드니 근교의 일반 주택을 ‘LG 홈’으로 꾸며 고객들이 실제 주거공간에서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 측은 “기존처럼 제품을 나열해서 보여주는 전시에서 벗어나 실생활 공간에 있는 가전제품의 디자인과 기능적 가치를 보여주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