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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 ㈜LG 부회장, LG전자 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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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03. 1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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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주주총회<YONHAP NO-3167>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LG전자 주주총회에 주주들이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LG전자가 권영수 ㈜LG대표이사 부회장을 기타 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정도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15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진행된 LG전자 제17기 주주총회에서는 이사 선임 건을 비롯한 의안들이 원안대로 통과했다.

LG전자는 실물주권을 발행하지 않음에 따라 주권의 종류를 삭제하고 전자등록을 위한 근거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의 정관 개정을 승인했다.

또 이사회에 직접 출석하지 않고, 음성을 송수신하는 통신수단에 의해 회의에 참가하는 것을 허용하는 상법 개정 내용을 정관에 반영했다.

이사 보수한도는 지난해와 동일한 90억원으로 승인됐다.

1주당 배당금은 보통주 750원, 우선주 800원으로 승인됐다. 이는 지난해 보통주 400원, 우선주 450원보다 확대된 것이다.

이번 주총에서 이사회가 일부 변경됨에 따라 사내이사는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정도현 사장, 기타비상무이사는 권영수 부회장으로 구성됐다.

사외이사는 최준근 전 한국휴렛팩커드 대표이사·김대형 전 전 GE 아시아태평양 담당 CFO·백용호 이화여자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교수·이상구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로 갖춰졌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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