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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 박재식 회장 취임 후 첫 조직개편…‘규제개선’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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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19. 03. 2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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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
저축은행중앙회가 박재식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영업규제개선’를 강화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22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이날 기존 4본부 13부 3실 10팀이던 중앙회를 4본부 15부 3실로 개편했다. 조직체계 합리화를 위해 부서를 ‘부-팀-실’에서 ‘부-실’로 축소해, 부서장이 업무를 효율적으로 총괄할 수있도록 한 것이다.

특히 영업규제개선 담당 부서를 강화했다. 경영지원본부 내 영업지원부(영업규제개선 전담)와 업무지원부(공동업무 지원 전담)을 중심으로 회원사 업무를 지원하도록 했다. 홍보업무 강화를 위해 공보팀과 홍보팀을 홍보실로 통합한다.

금융리스크팀과 IT서비스개선팀도 신설해 예탁자산 리스크 관리 강화 및 IT서비스 품질향상에 나서기로 했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그간 조직체계를 ‘부-실’로 축소해 부서장이 업무를 효율적으로 총괄할 수있게 됐다”며 “이로 인해 부서장이 영업규제 업무를 직접 진두지휘할 수있는 체제가 마련됐다”라고 밝혔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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