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유산 잇는다…기념재단 창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326010015872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19. 03. 26. 13: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902080938298750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의 유산을 계승하는 2018 평창 기념재단이 창립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5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2018 평창 기념재단 창립총회를 열었다.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됐고, 정부와 조직위, 지자체, 체육단체 등의 당연직 이사 9명이 선임됐다. 여기에 체육·문화·관광 등 전문가 이사 5명을 추후 선임해 이사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기념재단은 평창올림픽의 대회 잉여금을 기반으로 설립됐다. 4월 중으로 약 350여억원이 출연되고, 향후 조직위 결산 잔액이 확정되면 나머지 금액을 추가로 출연할 예정이다.

재단은 투자 수익과 정부·강원도의 재정 지원, 자체 사업 수익 등으로 올림픽 유산 사업을 추진한다. 일단 IOC 협력사업과 드림 프로그램, 동계스포츠 활성화 등 프로그램 중심으로 유산사업을 진행한 후 추가 재원이 확보되면 업무를 확대한 2단계 기념재단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출범 예정인 2단계 기념재단에선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 강릉 하키센터,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등 3개 경기장에 대한 지원으로까지 업무를 넓힌다.

도종환 문체부 장관은 “기념재단은 2018 평창올림픽의 유산을 관리하고 만들어갈 것”이라며 “기념재단이 우리나라 동계스포츠 발전과 동북아 스포츠 교류를 책임지는 든든한 기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