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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경제권 미국 지난해 성장률 2.9%, 전년 대비 0.7%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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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승인 : 2019. 03. 29.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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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2.2%·2분기 4.2%·3분기 3.4%·4분기 2.2% 기록
Trade Gap
미국 상무부는 28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계절조정 연율 기준으로 2.2%(확정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연간 성장률은 2.9%였다. 사진은 중국 선박이 지난 1월 7일 미 버지니아주 포츠머스의 버지니아국제게이트웨이터미널에 접근하고 있는 모습./사진=포츠머스 AP=연합뉴스
미국 상무부는 28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계절조정 연율 기준으로 2.2%(확정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기존 속보치·잠정치 집계보다 0.4%포인트 하향조정된 수치다. 미 성장률은 속보치와 잠정치·확정치로 3차례 나눠 발표된다.

지난해 분기별 성장률은 1분기 2.2%·2분기 4.2%·3분기 3.4%·4분기 2.2%다.

지난해 연간 성장률은 기존 집계 2.9%를 유지했다. 2017년 2.2%에서 0.7%포인트, 큰 폭으로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약속했던 3%는 달성하지 못했지만 세계 최대 경제권이 3%에 육박하는 성적표를 내놓은 것은 평가할 만하다.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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