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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모하는 개방형 직위는 총 14개다. △인재정보기획관(인사혁신처) △조달품질원장(조달청) △호남지방통계청장(통계청) 등 실·국장급 5개 직위와 △질병관리본부 위기소통담당관(보건복지부) △국가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보과장(산업통상자원부) △중앙전파관리소 전주전파관리소장(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과장급 9개 직위다.
이 중 인재정보기획관(인사혁신처),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재난정보연구실장(행정안전부), 규제개혁법무담당관(관세청), 국제협력담당관(식품의약안전처) 등 4개 직위는 경력 개방형 직위로 민간 출신만 지원할 수 있다.
개방형 직위에 임용되는 임기제 공무원은 3년 간 최초 임기가 보장되며 성과가 우수한 경우에는 임기 연장도 가능하다. 임용기간 5년을 채운 후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경우에는 정년이 보장된 일반직 공무원으로 전환도 가능하다.
이정민 인사혁신국장은 “민간 우수인재가 공직에 안착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직사회의 개방과 혁신을 이끌 전문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