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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위원장은 이날 우리은행의 기존 핀테크랩을 확대·개편한 ‘디노랩’ 개소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디노랩은 기존 신생기업 육성 및 지원을 전담하던 ‘위비핀테크랩’에 핀테크기업의 스케일업(Scale-up)을 지원하는 ‘디벨로퍼랩’을 더했다. 이곳에서는 혁신기술과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수 있는 테스트베드 환경을과 금융 API 등을 제공한다. 또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제휴해 클라우드 내 개발환경 구축, 기술코칭 등을 지원한다.
최 위원장은 “핀테크의 혁신적 기술과 새로운 아이디어, 금융회사의 높은 고객 신뢰와 네트워크, 안정적인 시스템이 결합하고 국내외 투자 유치도 이끌어내는 핀테크 허브가 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올해 1300억원 규모의 혁신기업 투자 계획을 밝히면서 “디노랩 입주 기업들에게 업무 공간과 오픈 API 등 클라우드를 활용한 테스트베드 환경 등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