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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선두 두산에 위닝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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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19. 04. 0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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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두산 상대 2루타<YONHAP NO-4794>
NC 양의지 /연합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리그 1위 두산 베어스에게 이틀 연속 승리하며 위닝시리즈를 만들었다.

NC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두산과 시즌 2차전에서 6-5 역전승을 거뒀다. 시즌 8승(5패)째를 거두며 선두 두산(9승 4패)과의 승차를 1경기로 좁혔다.

NC는 1회 선취점을 뽑았고, 2회에서 2점을 추가해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두산은 3회말 5타자 연속 안타로 4점을 뽑아내며 승부를 뒤집었다.

3-4로 끌려가던 8회초 NC는 두산의 ‘필승조’ 박치국을 무너뜨리고 전세를 뒤집었다. 선두타자 박석민이 우전 안타로 공격의 물꼬를 트자 모창민이 우중간 안타로 뒤를 받쳤다. 3루까지 진루한 대주자 이상호는 두산의 중계 플레이 실수를 틈타 홈까지 내달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세가 오른 NC는 권희동의 좌중간 2루타 때 모창민이 홈까지 들어와 5-4 역전에 성공했다. 계속된 1사 3루에서 NC는 대타 양의지 카드를 꺼내 들었다. 양의지는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더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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