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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G9은 기존 ‘CHG90’의 더블 풀 HD(3840Ⅹ1080) 제품 대비 약 2배 더 선명하다.
32대 9의 슈퍼 울트라 와이드 화면 비율과 1800R 곡률의 커브드 광시야각 패널을 적용해 고화질의 콘텐츠를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으며, QLED 기술과 최대 1000니트(nit) 밝기를 적용해 색 표현을 더욱 정교하게 했다.
또한 120Hz 고주사율로 부드럽게 화면을 전환해 이미지 잔상을 최소화하고, AMD 프리싱크 2기술을 탑재해 게임 도중 화면의 끊김이나 잘림 현상을 없애준다. 게임에 맞는 색 대비와 색상톤을 알아서 설정해주는 ‘게임 컬러 모드’와 1인칭 슈팅 게임 시 적중률을 높여주는 ‘가상 표적 기능’도 탑재했다. 출고가는 149만원이다.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시장은 향후 5년간 매년 평균 14.8%씩 성장해 2023년 기준 출하량은 1000만대 이상, 금액은 27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김석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CRG9’는 사용자에게 고화질의 몰입감 있는 화면으로 최고의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