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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국가안대진단 대상 공공시설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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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9. 04. 1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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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국가안전대진단 대상 공공시설 안전점검 실시
김현경 서산시 부시장과 관계공무원들이 지난 9일 대산읍 기은저수지를 방문해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지난 9일 대산읍 기은저수지와 삼길포항 등 주요 국가안전대진단 대상 공공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10일 서산시에 따르면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안전점검에는 김현경 서산시 부시장과 관계부서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실태를 점검했다.

기은저수지는 급수 면적 2.7㏊, 저수 면적 8400㎡의 규모로 제당 하단부 누수 및 도로균열 등으로 상반기 보수·보강(6억2600만원) 예정이고 1999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삼길포항은 2012년 방파제, 물양장, 선착장 등 시설준공하고 해양레저관광 수요 증가에 따른 어촌마리나역 조성을 2017년 완료했다.

김현경 부시장은 “공공시설인 만큼 시설물의 안전 위험요소들을 사전에 파악해 빠른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인·점검 및 재난예방을 위한 철저 관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의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율은 현재 84%이며 시는 국가안전대진단 안전관리 전 대상에 대한 안전점검을 오는 19일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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