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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부터 93세까지’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오는 2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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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19. 04. 2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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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069-1)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_개회식
지난해 2018 전국생활체육대전 개회식 /제공=대한체육회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충북도 일원에서 열린다.

23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올해 19회째를 맞은 생활체육대축전은 39개 정식종목과 5개 시범종목 등 총 44개 종목으로 치러지며, 전국 17개 시도선수단 1만 8855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도내 11개 시·군의 38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유소년부, 일반부, 어르신부 등 세부종목별로 치러진다. 또한 9개 종목 166명의 일본선수단이 국내 동호인과 함께 대축전 경기에 참가해 우호 증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 참가 동호인의 평균 연령은 45세로, 40대가 가장 많고, 지역별로는 경기도에서 출전한 동호인이 2366명으로 가장 많다. 최고령자는 충북 지역의 체조 종목 선수인 박홍하(93) 어르신이며, 최연소자는 경남의 인라인스케이팅 선수인 한의서(6) 어린이다.

개회식은 26일 오후 5시부터 충북 충주시 충주종합운동장에서 각계 인사, 시·도 종목별 참가자, 도민 관람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련된다. 또 비보이 공연, 충주시립택견단의 택견 공연, 인기가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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