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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오늘 한·칠레 정상회담…경제협력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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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9. 04. 2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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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칠레정상회담20180926
문재인 대통령과 세바스띠안 삐녜라 칠레 대통령이 지난해 9월 2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피녜라 대통령이 한국을 찾은 것은 2012년 3월 이후 7년 만이며, 문재인 정부 들어 중남미 정상으로서는 최초의 방한이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지난 5일 서면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피녜라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실질적인 경제 협력을 비롯한 제반 분야 협력을 두고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윤 수석은 “두 정상은 한반도 및 중남미 정세 등에 대해서도 폭넓게 얘기를 나눌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과 피녜라 대통령은 이날 저녁 청와대에서 국빈만찬도 함께 할 예정이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민생경제, 추가경정예산안 등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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