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7180만대를 출하해 21.7%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출하량 7820만대에 비하면 8% 줄어든 것이다.
화웨이는 지난해 1분기 3930만대를 출하했지만 올해 1분기에는 5910만대로 대폭 늘려 점유율을 17.9%로 끌어올렸다.
SA는 “화웨이가 중국, 서유럽과 아프리카에서의 강한 존재감을 바탕으로 애플을 뛰어넘고 삼성과의 차이를 좁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애플은 작년 1분기 5220만대를 출하해 15.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중국·인도 등 가격에 민감한 신흥시장에서의 점유율은 13.0%로 내려앉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