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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더가드는 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을 4피안타 1볼넷 10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타석에서는 0-0으로 맞선 3회말 상대 선발 투수 타일러 마흘의 초구 직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메츠의 타선은 신더가드의 홈런을 제외하면 단 한 점도 내지 못했다.
이는 1983년 6월 17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밥 웰치 이후 36년만이다. 투수가 자신의 홈런으로 1-0 완봉승을 거둔 것은 1971년부터 5번째, 1920년 이후부터는 7번째다.
미키 캘러웨이 감독은 경기 후 “야구에서 가장 희귀한 기록이 나왔다”라며 웃음을 숨기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