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한 8701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규제 리스크 등을 감안해 목표 PBR을 하향했다”며 “목표주가를 5만3000원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그는 “7월 공급비용 산정으로 규제 리스크는 일부 축소될 수 있다”며 “완전한 규제 우려 해소를 위해서는 과거처럼 미수금 회수단가 반영 등 미수금 감소의 근거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서는 유가 하향 안정화가 필요하다”며 “유가 연동 자원개발 사업의 영업이익 비중은 12%에 불과해 50달러/배럴 아래로 하락하지 않으면 손실을 발생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