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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장관은 이날 오전 장관 취임 후 처음으로 진천선수촌을 찾아 선수식당에서 선수, 지도자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박 장관은 “국가대표를 양성하고 성장시키는 것도 정부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공정하고 정의로운 과정과 인권이 보장되는 올바른 훈련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고, 그런 환경이 조성되면 국가대표를 포함한 엘리트 체육에 대한 지원은 지금보다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어 박 장관은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국가대표 선수, 지도자들의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박 장관은 신치용 선수촌장에게도 “인권, 자율, 안전이 보장되는 선수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