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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리드,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전망…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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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9. 05. 2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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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22일 쏠리드에 대해 6월 5G 중계기 매출 발생으로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엔 실적 쇼크를 기록했지만, 2분기에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당초 3월로 예정돼 있전 전송장비 매출이 4월로 지연되면서 2분기에 매출이 몰리는 양상을 나타낸 데다가 국내 정부, 통신 3사가 최근 5G 인빌딩 커버리지 문제를 집중 지적하고 있어 6월 통신 3사로의 중계기 매출 발생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반기 이후 실적 전망도 밝다”며 “미국 시장 동향을 감안할 때 하반기 이후 미국 DAS 매출이 증가 반전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말 600억원 규모에 달하는 영국 지하철 중계기 수주가 유력해져 내년도 실적 전망 역시 낙관적”이라고 말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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