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에는 서머너즈워의 휴면 유저에 대한 마케팅과 6월 차원홀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DAU(일간 이용자수)를 기존 대비 20% 가까이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현재 휴면 유저 마케팅이 시작됐으며, 이에 따라 매출 순위도 재차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중소 게임 개발사 3개 인수를 통해 분기 30억원 내외의 매출이 추가된다”며 “해당 회사들은 컴투스의 글로벌 퍼블리싱 인프라를 활용해 해외 확장을 목표로 하고있어 글로벌 출시 이후에는 흑자 기조 유지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적절한 시기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해 오며 휴면 이용자를 재유입하고 있으나 지속적인 성장을 담보하기엔 부족하다”며 “신규 IP 확보나 신작 흥행이 필요하나 기대 신작 출시까지는 아직 기간이 많이 남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2분기는 서머너즈워 대규모 업데이트와 M&A한 회사들의 매출이 반영되나 매출 성장의 지속성은 불확실하다”며 “추가적인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신작 스케쥴 확정 또는 신규 IP 확보 등의 모멘텀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