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하이트진로의 중장기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중요한 것은 ‘맥주 매출’이라면서 ”2분기부터는 맥주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심 연구원은 ”2분기 맥주 신제품(필라이트+테라)의 매출 비중이 40%까지 상승하면서 기존 제품(하이트+맥스)의 판매 감소를 상쇄할 것으로 추산된다“며 ”신제품의 시장 안착 및 경쟁사의 광고판촉 절감기조를 감안할 때 맥주 매출액은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2분기에는 비용 투하가 불가피해 손익 개선은 제한적이겠지만, 소주 판가 인상 효과가 비용 증가분을 일부 상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심 연구원은 ”2분기 맥주 매출액 순성장이 예상되고 5월부터 소주 판가 인상 효과도 실적에 가시화되기 시작할 것“이라며 3분기 맥주 판가 인상 가능성도 열어둘 수 있어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