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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부춘산 유아숲체험원은 산림청 지원사업으로 총 2억9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시설은 유아의 눈 높이에 맞춰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시설물을 배치, 주변 나무와 지형을 활용한 놀이 등 체험 공간으로 조성됐다.
유아숲지도사 2명이 상시 배치돼 계절별, 주제별로 곤충, 낙엽, 가지, 꽃 등과 함께 자연속에서 놀거리를 찾아 배우고 느낄 수 있도록 숲속 생태관찰, 식물과 곤충탐구,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된다.
시설운영은 유아숲교육분야 산림복지전문업체를 통해 위탁 운영되며, 교육 참여 대상 연령은 만4~5세로 1회 프로그램 참여인원은 20명 내외다.
유창환 시 산림공원과장은“최근 유아숲 교육 효과가 알려지면서 관심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산림교육을 통해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