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표전시회장앞 이상현대표 | 0 | | 이상현 대표가 경기도 파주 임진각에서 열린 북한 우표 특별전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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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3세 경영인인 이상현 ㈜태인 대표가 최근 경기도 파주 임진각에서 열린 ‘2019 통일문화축제’에서 북한 우표 특별전시회를 열었다고 회사 측이 2일 밝혔다.
이번에 전시된 우표는 총 576종, 950여장이다. ‘북녘의 자연’이라는 주제로 북한의 땅과 바다 속 이야기를 담은 우표가 전시됐다.
이 대표는 “자연에서부터 통일에 대한 작은 발걸음을 디뎌 나간다면 남과 북의 갈등과 대립은 한결 부드러워지리라 생각한다”면서 “우표 속 명승과 동식물을 직접 보러 갈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대표는 현재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자문위원, 대한체육회 남북체육교류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3차례의 평양방문을 통해 조선우표사를 방문하기도 했던 우표수집가로서 대한민국 우표전시회 북한우표특별전 개최를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표창을 받았다.
 | 우표 | 0 | | 북한 우표 특별전시회에 전시된 우표. /제공=㈜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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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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