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재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IM 부문의 국내 경영진과 해외 법인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글로벌 전략회의를 개최한 뒤 다음주에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회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매년 6월과 12월 두차례 상·하반기 글로벌 전략회의를 진행한다. 통상 상반기는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지만 올해는 특히 참석 인원이 더 줄어들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IM 부문은 갤럭시폴드의 출시 시점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으며, DS 부문에서는 화웨이 등의 현안이 있다.
소비자가전(CE) 부문은 국내에서 회의를 하지 않고 추후 경영진들의 해외 출장으로 대체하는 방안이 추진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