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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오늘 반부패정책협의회 주재…고액 탈세 등 집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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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9. 06. 2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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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청와대에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한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 이강인을 격려하고 있다. /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제4차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한다.

작년 11월 3차 협의회 이후 7개월 만에 열리는 이번 협의회에서는 고액 탈세 등 사회 전반에 걸친 반칙과 특권 문제를 점검한다.

또 이에 대한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3차 회의에서 청산 대상으로 꼽은 ‘9대 생활적폐’ 개선 방안도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다.

‘9대 생활적폐’는 학사·유치원 비리, 공공기관 채용비리, 보조금 부정수급, 조합과 시공사 간 금품비리 및 분양권 불법 전매 등 재개발·재건축 비리, 역외탈세 및 부의 대물림을 위한 편법·변칙 탈세 등이 포함됐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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