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SK텔레콤, 이동통신 턴어라운드·자회사가치 상승”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621010012587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19. 06. 21. 08: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투자증권은 21일 SK텔레콤에 대해 이동통신업의 턴어라운드가 이뤄지고 자회사의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4만6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양종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동통신 매출액과 ARPU는 이르면 2분기에, 늦어도 하반기에 전분기 대비 증가세로 돌아설 전망”이라고 밝혔다.

양 연구원은 “5G가입자는 2020년 말에 600만명 이상으로 추정되는데, 2020년에는 5G로 ARPU가 의미있게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5G 가입자는 대부분이 단말기 지원금을 선택하고 있다”며 “5G가입자는 ARPU가 높아 마케팅비용 증가 영향을 상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 연구원은 5G 설비투자에도 상각비 증가는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2019년 설비투자는 전년 대비 30~40% 증가한 2조7000억원~2조9000억원이 될 것”이라며 “2020년 투자는 계획이 확정되지 않았으나 수요가 급증하지 않는 한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 연구원은 SK텔레콤의 자회사의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옥수수와 POOQ 합병법인 초기 지분율은 30%이며 향후 높일 계획”이라며 “합병 법인은 외부 투자가로부터 자금을 조달할 계획으로 주로 콘텐츠 제작에 사용 해 해외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11번가는 직거래를 줄이고 오픈마켓에 주력해 흑자 기조를 정착시킬 것”이라며 “보안은 통신과 결합판매로 시너지를 내고 있고 무인주차 등이 성장 동력”이라고 덧붙였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