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중 무역협상, 정상궤도 복귀할 것"
외신 '무역협상 타결 아닌 재개 목표' 보도 현실화
부에노스아이레스 G20 휴전, 오사카서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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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이날 오사카 G20 정상회담을 계기로 회담을 하고 “양국이 무역전쟁에서 다시 휴전을 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중국산 수입품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과 약 90분간의 ‘무역 담판’이 끝난 뒤 중국과의 협상이 “다시 정상궤도로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 주석과의 만남이 “훌륭했다”면서 회담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잘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11일 두 정상의 오사카 회담이 지난해 12월 1일 저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만나 90일간 ‘관세전쟁 휴전’에 합의한 것의 재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로이터·AP통신 등은 25일 오사카 미·중 정상회담의 목표가 무역협상 타결이 아니라 재개라고 트럼프 행정부 고위관리를 인용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정부가 이날 오후 3시30분(한국시간) 협상 결과에 관한 성명을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