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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국내 유기 동물의 수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반려견에 대한 책임감을 갖도록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상은 한 아이에게 사랑을 받던 강아지 인형이 관심에서 멀어지다가 결국 버려지는 과정과 유기견의 모습을 반전 구성으로 보여주며 ‘반려견은 인형이 아니라 가족’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인기 밴드 ‘엔플라잉’이 제작하고 노래한 캠페인 송이 스토리와 어우러지며 공감을 이끌어 낸다는 평가다.
또한 쇼핑을 장려해야 할 쇼핑 플랫폼이 ‘(반려견을) 쇼핑하지 말라’고 호소하는 역발상 메시지가 캠페인에 진정성을 더하고 소비자들의 눈길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
G마켓 관계자는 “국내 반려 동물 시장의 급성장하고 있으나 한편으로 전국 동물보호센터의 유기동물 수가 10만 마리에 이르고 있다”며 “국내 1위 쇼핑 플랫폼이기에 할 수 있는 메시지를 통해 소비자들과 함께 사회에 기여하는 한편 업계 리더십을 제고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