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한경연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일본 정부의 반도체 부품 등 대(對)한국 수출규제로 본격화된 한일 무역갈등의 영향을 검토하고 대응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다.
세미나에서는 현재 수출규제의 직접적 대상인 반도체 산업 뿐 아니라 무역분쟁이 확대될 경우 양국 경제가 직면할 어려움도 함께 다룬다.
정인교 인하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교수가 한일 통상환경의 변화와 대응방안을, 이주완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연구위원이 반도체 산업의 전망과 과제를, 조경엽 한국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한일무역분쟁의 경제적 영향을 각각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허윤 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와 노근창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장이 참석한다.
세미나는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2층 루비룸에서 개최되며,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한국경제연구원 홈페이지(www.keri.org)를 통해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