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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해미읍성서 ‘제1회 내포문화예술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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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9. 07. 0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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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해미읍성서 '제1회 내포문화예술제' 개최
7일 서산 해미읍성에서 ‘제1회 내포문화예술제’ 공연을 펼치고 있는 모습. /제공=소리짓발전소
내포문화예술협회가 지난 7일 충남 서산시 해미읍성에서 ‘제1회 내포문화예술제’를 개최했다.

내포문화예술협회는 지역을 거점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이 2년을 준비해 올해 2월 창단을 마친 지역 순수문화예술단체로 출범했다.

9일 내포문화예술협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신명나는 공연과 함께 유화, 동양화 전시, 서예로 가훈 써주기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보는 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된 주말이지만 해미농악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해룡풍물단, 해미 춤사랑무용단, 조혜경 금이랑슬이랑 가야금병창단, 색동예술단, 이코쌕하모니, 구름메예술단, 해조섹소폰, 등 더위를 무색케하는 신명난 공연이 이어지며 관객의 박수 세레를 받았다.

윤명병 회장은 “600년 역사를 간직한 해미읍성에서 서산시민과 전국에서 오신 관광객을 모시고 제1회 내포문화예술제를 하게 돼 기쁜 마음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며 “회원들이 교류협력해 역량을 발휘하고 지역문화예술을 계승 발전하는데 중추적인 역활을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내포문화예술협회 주최·주관하고 해미읍성역사보존회, 해미면이장단협의회, 소리짓발전소가 협력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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