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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찾아가는 금융서비스’ 이동점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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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19. 07. 1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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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NH농협은행의 이동점포 ‘NH Wings’ / 제공=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19일 여름휴가철과 추석명절, 지역축제 등이 많은 하반기에 이동점포를 통한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금융단말기와 자동화기기(ATM)를 탑재한 차량형 이동점포인 ‘NH Wings’를 이용해 매년 120여 곳의 휴게소와 축제 현장 등을 찾아 신권 교환과 현금입출금, 계좌이체, 외화환전 등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특히 금융서비스가 취약한 농산어촌에서 진행되는 지역축제현장에서 집중적으로 이동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총 71회, 353일에 걸쳐 지역행사현장에서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했다. 하반기에는 ‘평창 세계태권도한마당’,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백제문화제’, ‘제주 국제감귤박람회’ 등 전국 70여 곳에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농협은행은 지난 18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본사 앞 광장에서 노후 이동점포를 새단장하고 직원들이 직접 체험해 보는 이동점포 시연행사를 개최했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이날 행사에서 “휴가철 고객의 금융서비스에 공백이 없도록 이동점포를 운영 하겠다”며 “대면과 비대면 고객 모두에게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중심 선도은행’으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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