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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상황발생 즉시 국가안보실로부터 보고를 받았다”며 “정부는 관련 동향을 사전에 인지하고 예의주시해 왔으며, 유관부처간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 부대변인은 “한·미 정보당국은 구체적인 정보파악에 주력하는 한편, 단거리 미사일과 관련 정밀분석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오늘 오후 개최되는 NSC 상임위에서 이번 사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북한 발사체의 비행거리는 430㎞로, 지난 5월 9일 발사한 ‘북한판 이스칸데르급’ 단거리 미사일과 유사하다고 설명하면서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