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서산시에 따르면 무더위와 여름휴가로 공직기강이 해이해지기 쉬운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초까지 하계 휴가철 비상연락체계 운영상태, 복무규정 및 법질서 위반행위 등에 대해 집중 감찰을 실시한다.
이에 시는 김현경 부시장을 단장으로 4개반 15명으로 구성된 공직기강 감찰단을 구성했다. 상시 암행감찰(비노출)을 실시해 휴가기간 중 업무대행자 지정여부, 민원업무 소홀 등 직무태만 행위, 금품·향응접대 수수행위 등 부정청탁금지법 위반행위, 직무를 이용한 공직자의 갑질행위, 근무시간 준수 등 복무기강, 공무원 품위유지 위반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비위 행위 적발 시 단호히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시설 안전요원 배치,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수칙 준수, 식중독 예방 및 식품위생 준수 등 시민안전과 밀접한 분야의 관리감독에 대한 감찰과 휴가철 서산시를 찾은 피서객들에게 불편을 주거나 피해를 주는 행정행위에 대해서도 집중감찰을 실시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최교상 시 감사담당관은 “지속적인 공직감찰을 통해 공직자에 대한 서산시민의 신뢰를 훼손하는 비위에 대해서는 신상필벌, 일벌백계해 도덕성과 공정성을 확립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