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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시작하는 VIP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고객은 지난 한해 동안 여주점에서 1000만원 이상 구매한 3000여명이다.
신세계사이먼은 “여주점을 첫 VIP 서비스 점포로 택한 것은 신세계사이먼의 다른 점포 대비 우수 고객들의 방문 빈도 수가 높고 매출 규모가 크다”고 밝혔다.
여주점은 지난해 전체 고객 중 우수고객이 차지하는 매출 비중이 20% 이상이다. 연간 방문 횟수는 약 18회로 일반 멤버십 고객 대비 6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주점은 구찌·버버리·지방시·펜디 등 60여개의 럭셔리 브랜드를 비롯해 아페쎄·MSGM·닐바렛 등 30여개의 단독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신세계 사이먼은 VIP 서비스를 연내 부산점 등 다른 점포로 확대할 예정이다.
조창현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이번 프리미엄 서비스 도입은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2007년 프리미엄 아울렛을 국내에 처음 선보인 것처럼 업계를 선도하기 위한 혁신과 도전을 멈추지 않고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