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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지역 택시기사 지원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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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19. 07. 3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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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창원시 마산지부와 MOU 체결
금융 지원 업무 협약
강신봉 경남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창원시 마산지부 지부장(사진 왼쪽 세 번째)과 이창우 경남은행 상무(왼쪽 네 번째)가 ‘금융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 제공=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경남지역 택시기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경남은행은 30일 지역 개인사업자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경남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창원시 마산지부와 ‘금융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남은행은 경남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창원시 마산지부 조합원들의 금융 편의와 복지 증진을 지원한다. 앞서 경남은행은 경남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양산시지부·김해시지부·거제시지부·창원시지부와도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창우 경남은행 상무는 “최근 유류비 인상과 고객 감소 등으로 택시 기사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금융 지원이 이자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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