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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기본 연금액 보장하는 변액연금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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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19. 08. 0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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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 복리 적용 연금액 평생 보증
2019-08-01 미래에셋생명 미래를 보는 변액연금보험 출시
미래에셋생명은 1일 최저연금보증형을 도입한 ‘미래를 보는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 / 제공=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은 1일 노후자금 마련 수단이 될 수 있는 ‘미래를 보는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원금 이상의 수익과 안정적 연금 수령을 동시에 기대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최저 연금액을 보장하는 최저연금보증형을 도입했다. 상품 기획 단계에서 실시한 소비자 패널 조사에서 참가자 78%가 보증형을 선호한다는 사실을 반영한 것이다.

최저연금보증형을 선택하면 시장 상황이 좋을 때는 보다 높은 연금액을 수령하고, 좋지 않더라도 연 복리 1%를 적용한 최저보증종신연금을 보장받는다. 펀드 수익률이 낮아져도 일정 금액을 보장받는 데다 추가 실적을 기대할 수 있는 구조다.

90세 조기 집중형을 통해 활동기에 더 많은 연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장점이다. 연금 개시부터 90세까지는 조기 집중형태로 설계돼, 경제활동이 활발한 시기에 더 많은 연금액을 받을 수 있다.

게다가 미래에셋생명은 변액보험 운용 면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 회사는 국내외 우량자산에 투자해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이 보험 역시 총 50개의 다양한 펀드 라인업으로 가입자의 선택권을 넓혔고, 국내외 주식 및 채권 등 우량자산 투자를 통해 수익률 높인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변액보험 5년 총자산 수익률 업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올해도 7월 말 현재 업계 선두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장기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아울러 이 보험은 각종 수수료를 없앴다. 보험료 추가납입 및 연 4회 이내의 중도인출, 연 12회 펀드 변경을 모두 무료로 진행할 수 있다. 세법에서 정하는 요건에 부합하면 보험차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오은상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이 보험은 저금리, 저성장, 고령화 시대에 장기적 관점에서 안정성과 수익성을 추구하며 합리적으로 노후를 준비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특화된 변액연금보험”이라고 말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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