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신한카드, 얼굴로 결제하는 ‘신한 페이스페이’ 개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801010000524

글자크기

닫기

조은국 기자

승인 : 2019. 08. 01. 14: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임직원 대상 시행…사내식당·카페, 편의점서 이용
신한페이스페이_등록
신한카드는 1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얼굴만으로 결제하는 ‘신한 페이스페이’ 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다. 신한카드 직원이 사내에 설치된 안면인식 등록 키오스크에서 본인확인 및 카드정보와 안면정보를 등록하고 있다. / 제공=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카드업계 최초로 얼굴만으로 결제하는 ‘신한 Face Pay’(페이스페이) 운영한다. 실물 카드나 스마트폰이 없이 얼굴만으로 결제가 가능해진 것이다.

신한카드는 1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식당 및 카페, 편의점 CU에서 ‘신한 페이스페이’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금융위원회 주관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 행사에서 시연한 안면 인식 결제 서비스를 실제 매장 결제에 적용한 것이다.

신한카드는 사내에 설치된 안면인식 등록 키오스크에서 본인 확인 및 카드정보와 안면정보를 1회 등록하면, 사내식당·카페, 사옥 내에 위치한 편의점 CU에서 안면 인식 결제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3D적외선 카메라로 추출한 디지털 얼굴 정보와 신한카드의 결제정보를 매칭한 후 가상카드정보인 토큰으로 결제를 승인하는 방식이다. 페이스페이는 LG CNS와의 기술 협력으로 이뤄진 신 결제 방식이다.

한번만 정보를 등록하면 다음부터는 카드나 휴대전화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신한 페이스페이가 지원되는 매장 어디서든 안면 인식만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앞서 올해 1월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과 미래결제기술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사는 함께 개발한 신한 페이스페이 시스템은 유통 채널에서 안면결제 시스템을 적용한 국내 첫 사례가 됐다.

신한카드는 안면인식 결제의 정확도와 안정성을 높여 대학교 및 편의점 CU 일부 매장에서 상용화하는 등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안면인식 결제는 현재 결제 기술 혁신의 종착역”이라며 “신한 페이스페이로 결제 편의성과 보안성을 강화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과 탁월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은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