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주요 임원 및 주무 부서장이 참여한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일본이 우리나라를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하는 안을 통과시킨 것과 관련해 금융시장의 현황을 진단하고, 7월 이후 검토해 온 금융부문 리스크 요인과 컨틴전시 플랜 보안사항을 재점검했다.
그는 “범정부 차원의 대응에 보조를 맞춰 금융회사 및 기업과 소통하면서 금융 애로사항을 적기에 해소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하고 일본계 자금 및 금융사의 동향에 대해서도 더욱 경계심을 갖고 모니터링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금융위원회와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금융시장의 불안요인에 대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