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청정환경산업 영위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국민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대기환경 개선과 관련된 기술을 개발·보유하거나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추천하고, 신보는 추천받은 기업에 대해 신용보증 등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또 ▲환경보전 및 청정환경산업 영위기업 공동 발굴 및 지원 ▲환경산업의 성장·발전 지원 등을 위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신보는 ‘청정환경 보증지원 프로그램’을 새로 도입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추천기업, 청정환경산업 영위 기업, 미세먼지 저감설비 도입 기업에 대해 보증비율(90%)과 보증료율(0.3%포인트 차감)을 우대 적용하기로 했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청정환경산업 영위 기업이 보다 쉽게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마련됐다”며 “신보는 앞으로도 환경산업을 지원·육성해 대기 환경문제를 개선하는 등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