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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법인은 신제품과 간편대용식 등 신규사업을 바탕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3%, 12.8% 올랐다. 3년 만에 재출시한 ‘치킨팝’과 ‘썬 갈릭바게트맛’ ‘섬섬옥수수’ ‘닥터유 단백질바’ 등의 신제품과 마켓오 네이처 ‘오! 그래놀라’ 등 간편대용식 제품 매출도 안정적이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하반기에는 고기능성 ‘미네랄워터’ 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제과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오리온 측은 “파이·스낵·젤리 등의 카테고리에서 기존 인기 제품들의 새로운 맛을 공격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초코파이 하우스는 공항 내 면세점 등 판매처를 확대해 소비자 접점을 늘릴 예정이다.
중국 법인은 현지화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6%, 64.1% 신장했다. 스낵은 ‘랑리거랑’(꼬북칩)이 출시 1년 만에 6000만봉 가까이 판매됐다.
베트남 법인은 현지화 기준 매출은 2.2% 역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3.3% 신장했다.
러시아 법인은 모스크바 지역 등 서부지역 딜러 교체 및 영업망 재구축 이후 현지화 기준 4.1% 신장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중국·베트남에서 이른 설의 영향 등으로 1분기 실적이 다소 기대에 못 미쳤으나, 2분기에는 실적 반등에 성공하며 하반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며 “하반기에도 각국 법인이 좋은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실적 개선 추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리온 사진자료] 제품 이미지](https://img.asiatoday.co.kr/file/2019y/08m/07d/2019080701000686700040521.jpg)





